길은 처음부터 존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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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은 처음부터 존재했다.

24 ★쑤바™★ 19 2,580


다만,,
내 눈이 흐려서 볼 수 없었을 뿐.

내가 발견한 길은....
비탈진 언덕에 있는 좁은 오솔길이지만,,
이제서야 보이기 시작한 그것은
내게 결코 좁은길이 아니었다.

그래서..
이제서야 나는 웃는다.

[방금찍은 따끈따끈한 사진-_-;;]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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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v.24 24 ★쑤바™★  실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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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햇빛 좋은날☆따사로운 햇살에 온 몸을 녹이고 싶어...☆

Comments

15 윤찡
나도해볼까나.ㅋ.ㅋ 
16 초롱소녀
제자리는 매일 아침 출근을 해서 정리정돈을 깨끗이 해놓으면...
퇴근할땐 난장판이 되는 상황입니다. 
11 일레인
햐~~저머리 잘 어울려요~~~~ 
10 ..........
^^; 아기자기 이쁘네요!!
내자리도 꾸며주고 싶지만...
박스들에 맨날 파묻혀 사니... 
22 KENWOOD
살쪘네,,, 
24 명랑!
제목: 마주보며.

사진을 보면... 헉~
날 쳐다보는것 같아...
가슴이 뛰...콩닥 콩닥~~emoticon_012

(명랑 자작 시) 으험~~ 2005년 12월 작. 
G 거리
zzz ~ 명랑엉아 일어나 쑤바가 자리잡았다...,
엉아 또 밤이슬 밟아야 되겠다..., 일둥 지켜야지..^^ 
24 ★쑤바™★
저거 내자리야.
어제 하루종일 아침부터 퇴근시간까지..
나혼자 이리저리 노동해서 꾸민거야.

하루만에 완성..-_-v..//
대~~단하지??쑤바..ㅋ
쿨럭-ㅁ-;

어제 저거 꾸미려고,,
막 재료사서 지지고 볶고 붙이고 하니까..
울 대표님 하는말.
"하여간에 여성동지는 있고 봐야혀!"
그러더군..ㅋㅋㅋ
 
13 거리
삼실 이쁘다...,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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